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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도자료

제목
온열질환 급증, 철저한 예방과 안전수칙 준수 당부
작성자
본부
등록일
2024-08-12
조회수
692
내용

○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최근 이상기후 발생 빈도와 강도가 증감함에 따라 

   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의 위험성이 더욱 커지고 있어 

   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.

 

○ 소방본부는 올해 5월에서 8월 11일까지 온열질환으로 인한 출동건수가 75건으로, 

   이 중 60명이 병원으로 이송 됐다. 환자 유형별로는 

   열사병 18, 열탈진 37, 열경련 9건, 열실신 10건, 열부종 1건이 발생했다.

 

○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(5월~9월) 출동 건수는 31건, 이송 건수는 27건으로 

   열사병 3건, 열탈진 16건, 열경련 8건, 열실신 4건이 발생한 것과 비교했을 때 

   이미 출동 건수와 이송 건수가 상당히 증가했다.

○ 한편, 소방본부는 오늘 9월 30일까지 ‣도내 129개 구급대를 중심으로 

   119폭염구급대 운영, ‣도내 소방관서 휴게 공간 무더위 쉼터 개방 등 

   폭염피해 예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.

 

○ 온열질환은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 신체의 열 조절 기능이 상실되면서 

   발생하는 질환으로, ▶충분한 수분 섭취 ▶적절한 휴식 ▶시원한 환경 유지 

   ▶통풍이 잘되는 가벼운 옷차림 등의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.

 

○ 특히, 어린이와 노약자, 야외 근로자들은 온열질환에 더욱 취약하므로 

   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. 또한, 주변에 온열질환 증상을 보이는 사람이 있다면 

   신속히 응급조치와 함께 119로 신고해 병원진료를 받아야 한다.

○ 조용철 도 구조구급과장은 “외출 시 기온과 폭염특보 발령 여부를 확인하고 

   야외 작업 시에는 휴식을 충분히 취하는 등 개인 건강보호를 위해 

   예방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.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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