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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투고] 혼밥과 혼술의 세대, 공동주택 피난 방법으로 스스로를 구조하자
작성자
횡성홍보
등록일
2022-03-14
조회수
468
내용
공동주택은 다수가 거주하는 공간이고 층수가 높아 대피 시 어려움이 따르기 때문에 단독주택보다 그 피해규모가 크다.
자신이 거주하는 아파트에 어떤 피난시설이 있고 어디에 있는지와 동시에 사용법을 미리 숙지해야 화재 발생 시 안전하게 대피해 스스로를 지킬 수 있다.
일반적으로 공동주택 중 하나인 아파트에는 경량칸막이·대피공간·하향식 피난구 총 3종류의 피난시설이 있다.
첨부파일
횡성소방서 예방총괄팀장 소방경 전찬주.jp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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