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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
화재안전 취약지역 주택에 단독경보형 감지기와 소화기 설치
작성자
원주홍보
등록일
2021-03-09
조회수
1006
내용

원주소방서(서장 이기중)는 소방차 진입불가 지역에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저감시키기 위해 원동 일대 고지대 및 주택 밀집지역내 노후주택 62개 가구에

주택용 소방시설인 단독경보형 감지기와 소화기를 설치했다고 9일 밝혔다.

고지대 및 주택밀집지역은 진입로가 좁아 소방차의 접근이 어렵고 주택 밀집도가 높아 화재발생시 연소확대의 우려가 매우 크다.

​또한 노령인구 거주율이 높아 신속한 대피에도 어려움이 있어 인명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.

​이러한 취약요소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화재발생 초기에 화재를 경보하여 신속히 대피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.

이번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는 원주소방서가 화재안전 취약지역에서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저감시키기 위해 추진하는‘안전자립 네트워크 구축’사업의 두 번째 결과이다.

​이번에는 원인동 마을관리소와 협업해 62개 가구에 단독경보형 감지기 112개와 소화기 42개를 설치했으며, 한국전기안전공사의 전기안전점검도 병행하였다.

​또한 동원주 로타리클럽 회원들의 봉사의 손길도 더해졌다.

‘안전자립 네트워크’는 원주소방서가 주택용 소방시설(단독경보형 감지기, 소화기)을 제공하고 사회복지사와 마을활동가를 대상으로 설치 및 사용법 등 소방안전교육을 하고 직접 설치지원까지 하는 시책이다.

이기중 서장은‘고지대 및 주택밀집지역은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취약한 지역이다’며 ‘앞으로도 화재안전 취약지역을 지속적으로 파악하여

주택용 소방시설의 설치를 확대해 화재안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노력하겠다’고 전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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